눈을 떠도 눈동자가 반은 가려질 정도라 답답해 상안검 수술 문의 주셨는데요.
일단 김병*님의 처진 눈꺼풀을
진료를 통해 진단 후 증상에 맞는
눈꺼풀의 수술 방법을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현재 눈을 떠도 눈동자가 반이나 가려질 정도로
처졌다면 시야도 점점 좁아 보이면서 시력이 저하될 수
있는데다 자꾸 눈을 뜨는데
힘이 들어가는 버릇 때문에 미간과 눈가주름,
이마주름까지 더 빨리 잡힐 수 있어 되도록이면
너무 늦지 않게 눈꺼풀 교정 수술을 받는것이 좋으세요.
문의주신것처럼 처진 눈꺼풀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김병*님의 눈의 전체적인 구조,
눈을 뜨게 하는 상안검거근의
힘의 정도와 함께 눈꺼풀 주름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상태라면 비절개 눈매교정수술을
통해 붓기에 대한 걱정없는 눈꺼풀 교정이 가능하답니다.
다만 눈동자가 반이나 가려질 정도로
눈꺼풀의 처짐 증상이 많이 심한데다
상안검이나 눈썹거상술을 해야 할 수 있으며
기존 쌍꺼풀 라인을 유지하면서도 교정을
원하시는 경우라면 눈썹거상술이 좋으세요.
김병*님~ 무거워진 눈꺼풀 교정을 위한 수술
방법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진료를 통해서 정확하게
말씀 드릴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되신다면
케이라인성형외과 02-567-9975로
문의 주신 후 편하신 ㅅㅣ간에 내원해 주시면
눈성형을 담당하는 대표원장이 직접 1:1로
눈썹거상술 수술 방법에 대해서 친절하게 상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눈을 떠도 눈동자가 반은 가려질 정도라 너무 답답합니다. 그러다 보니 자꾸 눈을 뜰때마다 힘이 너무 들어가는데 이럴 때는 상안검을 해야 눈이 편하게 떠질까요.
수술을 할때 쌍거풀을 유지하고 싶은데 가능한지두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