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쉰이 되면서 눈이 처지면서
눈을 떠도 반은 눈꺼풀에 가려보여 상안검 수술 문의 주셨는데요.
일단 배홍*님의 눈을 진료를 통해 확인 후
그에 맞는 눈꺼풀 교정 수술 방법을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현재 눈꺼풀이 처지면서 가려진 부위가
많다면 시야가 좁아지면서 시력이
저하될 수 있는데다 자꾸 눈을 뜨는데
힘이 들어가는 버릇 때문에 미간과 눈가주름,
그리고 문의 주신 이마주름까지 빨리
잡힐 수 있어 되도록이면 늦지 않게 눈꺼풀 교정을 하는것이 좋으세요.
일단 처져 보이는 눈꺼풀을 개선을 하기 위해서는
배홍*님의 눈의 전체적인 구조,
눈을 뜨게 하는 상안검거근의
힘의 정도와 함께 눈꺼풀의 주름이
심하지 않은 상태라면 비절개 눈매교정을
통해 멍과 붓기에 대한 걱정없는 눈꺼풀 교정이 가능하답니다.
하지만 눈을 떠도 반은 가려질 정도로 눈꺼풀이
많이 늘어져서 처진 경우라면 절개를 통한
상안검 또는 눈썹거상술을 해야 할 수 있으며
기존의 쌍꺼풀을 유지하고 싶으시다면
눈썹거상술로 하시는 것이 좋으세요.
배홍*님~ 처진 눈꺼풀 개선 방법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진료를 통해서 정확하게
말씀 드릴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되신다면
케이라인성형외과 02-567-9975로
문의 주신 후 편하신 시간에 내원해 주시면
눈성형을 담당하는 대표원장이 직접 1:1로
처진 눈꺼풀 교정 방법에 대해서 친절하게 상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쉰이 되면서부터 눈이 점점 처지면서 눈을 떠도 반은
눈꺼풀에 가려져 보이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엄청 답답한데 이럴때는 상안검을 해야 하나요.
기존의 쌍꺼풀을 유지하고 싶은데 상안검으로
유지가 되는지 궁금하고 다른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