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복부 지방흡입 후 물찬 느낌 때문에 고생을 하셔서
옆구리 지방흡입은 핸드메이드 지방흡입 문의 주셨는데요.
앞전 복부 지방흡입시 기계식 지방흡입으로
받으셨다면 아무래도 투메슨트 수액 주입이
많아 수액이 자꾸 흐르는 장액종 현상이 심하셨을 거 같습니다.
케이라인성형외과에서 옆구리 라인
지방흡입시 굵고 진동하는 흡입관을 사용하는
기계식 방식과 다르게 진동이 없는
마이크로 케뉼라 흡입관을
사용하여 직접 지방흡입 대표원장이
핸드메이드로 지방흡입을 하기 때문에
투메슨트 수액의 주입량을 최소화 하면서도
근막과 피부층 사이의 굴곡을 세세하게 느끼면서 지방흡입이 가능한데요.
그만큼 옆구리 근막과 혈관 손상이 크지 않아
출혈로 인한 혈액과 체액이 뭉쳐 딱딱해지는
바이오본드와 같은 부작용을 최소화 할수 있어
시술 후 투메슨트 수액이 흐르는등의
불편함도 작아 일상생활은 바로 가능하며
압박복을 착용하지 않아도 한달 정도면 슬림한 허벅지 라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원*님~ 옆구리 라인 핸드메이드 지방흡입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진료를 통해서 말씀 드릴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되신다면
강남 케이라인성형외과 02-567-9975로
문의 주신 후 편하신 시간에 내원 해 주시면
옆구리 전체 핸드메이드 지방흡입에 대해서 대표원장이 친절하게 직접 1:1로 상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에 앞 복부 지방흡입을 받아본적이 있는데 물 찬 느낌이 너무 싫더라구요. 거기다 수액도 거의 일주일 넘게 나오고요.
백프로 핸드메이드 지방흡입으로 옆구리를 하게 되면 물찬 느낌이 안 드는지 그리고 전후사진만큼 빼게 되면 비용이 어느정도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