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 넘어가면서부터 처지는 눈꺼풀 때문에 상안검 수술 문의 주셨는데요.
일단 서진*님의 처진 눈꺼풀을 진료를 통해
진단 후 증상에 맞는 처진 눈꺼풀의 수술 방법을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현재 눈이 반이나 가려져 보일 정도로
눈꺼풀이 처진 상태라면 시야도
점점 좁아지면서 시력이 저하될 수
있는데다 자꾸 눈을 뜨는데
힘이 들어가는 버릇 때문에 미간과 눈가주름,
이마주름까지 빨리 잡힐 수 있어 되도록이면
너무 늦지 않게 눈꺼풀 수술을 받는것이 좋으세요.
서진*님의 처진 눈꺼풀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눈의 전체적인 구조,
눈을 뜨게 하는 상안검거근의
힘의 정도와 함께 눈꺼풀 주름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상태라면 비절개 눈매교정수술을
통해 붓기에 대한 걱정없는 눈꺼풀 교정이 가능하답니다.
다만 눈꺼풀 처짐 증상이 너무 심한 나머지
눈동자가 반이나 가려질 정도라면
문의 주신것처럼 절개를 통한 상안검과 눈썹거상술로
가능하며 눈썹거상술로 할 경우 하실 경우 기존 쌍꺼풀 라인 변형없이 교정이 가능하세요.
아울러 추석연휴전 하고 싶으실 경우에는
미리 예약을 주셔야만 가능하세요.
서진*님~ 처진 눈꺼풀 교정을 위한 눈썹거상술
방법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진료를 통해서 정확하게
말씀 드릴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되신다면
케이라인성형외과 02-567-9975로
문의 주신 후 편하신 시간에 내원해 주시면
눈성형을 담당하는 집도의가 직접 1:1로
상안검과 눈썹거상술 수술 방법에 대해서 친절하게 상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흔이 넘어가면서부터 눈꺼풀이 점점 처지는거 같더니
중반이 되면서 눈동자가 반은 가려질정도로 처져서 상안검 수술을
받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기존에 한 쌍꺼풀을 그대로 두고서도 처진 눈꺼풀의 교정이
가능한지 궁금하고 혹시 추석 전 가능할까요.